"AI로 앱을 만든다"는 도구는 많지만, 스토어에 올릴 수 있는 네이티브 앱을 생성하는 도구는 소수입니다. 출력물의 종류, 코드 소유권, 비용 세 가지 기준으로 저희 제품까지 포함해 솔직하게 비교합니다.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App Store와 Google Play에 출시할 **네이티브 앱**이라면 Fastshot — 한국어 설명만으로 React Native 코드를 생성하고 클라우드에서 빌드까지 끝냅니다. **웹앱이나 사내 도구**라면 Replit이나 Lovable. **사내 업무용 앱**이라면 스마트메이커 같은 노코드가 가장 빠릅니다. 기준은 세 가지: 출력이 네이티브인가, 소스 코드를 가져갈 수 있는가, Xcode나 Android Studio 없이 빌드되는가.
최종 수정: 2026년 9월 7일
국내 커뮤니티에서 "AI 앱 빌더"를 검색하면 ChatGPT 같은 코딩 보조, Lovable·Bolt·v0 같은 웹앱 생성기, 그리고 네이티브 앱을 생성하는 도구가 한 목록에 섞여 나옵니다. 하지만 출력물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Lovable, Bolt.new, v0가 만드는 것은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React 웹앱입니다. App Store와 Google Play가 받는 것은 IPA와 APK/AAB라는 네이티브 바이너리이고, 이 도구들은 그것을 만들지 않습니다. "스토어에 못 올린다"는 프롬프트를 아무리 다듬어도 해결되지 않는 구조적 제약입니다.
Fastshot, Newly, 그리고 2025년부터 모바일을 지원하는 Replit 에이전트는 React Native(Expo) 코드를 생성합니다. 같은 "설명하면 앱이 나온다"는 경험이지만, 나오는 것은 Xcode와 Gradle로 컴파일되는 진짜 프로젝트입니다.
또 하나의 기준은 코드 소유권입니다. Adalo나 Glide 같은 비주얼 노코드는 앱이 도구 위에서 돌아가고, 구독을 해지하면 사라집니다. 코드를 내보낼 수 있는 도구라면 나중에 국내 개발사나 프리랜서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첫날에는 보이지 않고, "도구에 없는 기능이 필요한 날" 결정적으로 드러납니다.
2026년 9월 기준 공개 정보입니다. 가격은 각 사 사이트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 도구 | 출력 | 코드 내보내기 | 스토어 출시 | 가격 기준 |
|---|---|---|---|---|
| Fastshot | React Native (네이티브 iOS/Android) | 가능 (GitHub) | 클라우드 빌드로 바로 | 무료로 시작, 유료 플랜 |
| Replit | 웹 중심, Expo로 모바일도 | 가능 | 직접 설정 필요 | 월 25달러~ + 사용량 과금 |
| Lovable | React (웹) | 가능 | 불가 (웹 전용) | 무료 플랜, 월 25달러~ |
| Bolt.new | React (웹) | 가능 | 불가 (웹 전용) | 무료 플랜, 월 20달러~ |
| Adalo | 네이티브 (도구 위에서 실행) | 불가 | 가능 | 무료 플랜, 월 36달러~ |
Fastshot은 저희가 만드는 제품이니 이 문단은 특히 의심하며 읽으셔야 합니다. **Swift 코드는 생성하지 않습니다** — SwiftUI Xcode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면 iOS 개발자나 Xcode로 내보내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비개발자가 첫 화면에 도달하는 속도는 Adalo나 스마트메이커가 더 빠릅니다** — 부품을 배치하는 비주얼 에디터가 프롬프트보다 빠릅니다. **웹앱이 목표라면 Lovable이나 Replit이 맞습니다** — 브라우저에서 끝나는 제품에 저희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Fastshot에서는 네 단계입니다. 만들고 싶은 앱을 한국어로 설명합니다(화면, 데이터, 사용자가 하는 일). 생성된 React Native 코드를 QR 코드로 내 휴대폰에서 바로 실행해 봅니다. "날짜 필터 추가", "버튼 키워줘"처럼 채팅으로 수정합니다. 완성되면 클라우드에서 APK·AAB·IPA를 빌드해 스토어에 제출합니다. 코드는 한 줄도 쓰지 않습니다.
쓸 수 있습니다. 비개발자를 막는 것은 코드가 아니라 Xcode, Gradle 같은 툴체인입니다. Fastshot은 설명을 받아 휴대폰에서 미리보기를 보여주고 스토어용 빌드를 클라우드에서 만들기 때문에, 터미널을 열 일이 없습니다. 비주얼 방식의 Adalo나 스마트메이커도 진입은 쉽지만, 앱이 도구 위에 남는다는 점만 미리 알아두세요.
외주 개발사에 맡기면 첫 버전에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 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견적이 늘어납니다. AI 도구라면 월 구독료에 Apple Developer Program 연 129,000원, Google Play 25달러(1회), 필요하다면 백엔드 운영비가 듭니다. Fastshot의 현재 가격은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진짜 돈이 드는 곳은 개발이 아니라 사용자 확보이고, 그래서 싸게 시제품을 만들어 수요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코드는 써 줍니다. 그다음이 전부 수작업입니다. 프로젝트 조립, Xcode나 Android Studio 설정, 빌드 서명, 스토어 심사. Fastshot 같은 앱 빌더는 설명 → 코드 → 기기 미리보기 → 클라우드 빌드 → 제출까지를 한 화면에서 끝냅니다. ChatGPT와 제미나이는 기획을 다듬는 상담 상대로는 훌륭하지만 파이프라인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됩니다. Fastshot에서 한국어로 설명을 쓰면 모델은 영어와 같은 정확도로 이해합니다. 생성되는 앱의 화면, 버튼, 안내 문구도 지정하면 한국어로 나옵니다. 코드 자체는 영어 그대로이고, 파일명과 변수명이 영어인 것은 어느 프로젝트나 마찬가지입니다.
노코드는 비주얼 에디터입니다. 화면을 부품으로 조립하고, 앱은 도구 위에서 돌아가며, 구독을 끊으면 사라집니다. Fastshot 같은 코드 생성형은 설명으로 진짜 코드를 쓰고, 그 코드를 내보내 어떤 개발자에게든 넘길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의 비교는 노코드 앱 만들기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있습니다. Fastshot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앱 생성과 휴대폰 미리보기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코드 내보내기와 스토어용 클라우드 빌드는 유료 플랜입니다. 어떤 도구를 써도 피할 수 없는 비용은 Apple Developer Program 연 129,000원과 Google Play 25달러. 무료 플랜 비교는 무료 앱 만들기 페이지에 있습니다.